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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translation

Title 春节购物
Summary 过年期间,中国人常常用"礼物"来表达相互的问候和祝福。所以过年前,商家的生意都非常红火。
Content 汉生:乐乐,又去购物了?你可真是个名副其实的"购物狂"啊!
乐乐:我今天是给家人买新年礼物去了,顺便也给自己买件新衣服,新年穿新衣嘛!
汉生:怎么样?东西都买齐了吧?
乐乐:别提了,我今天真是倒霉。我要去的那家专卖店很难找,我一边问路一边找,费了好大劲才找到。进去一问,我想要的那款羽绒服已经卖光了,暂时没货。东西没有买到不说,天气还这么冷,差点把我冻成冰棍。
汉生:下次逛街一定要多穿点衣服,当心感冒。别"只要风度,不要温度"啊!
乐乐:我也后悔呢,应该听听天气预报再出门的。幸好买到了给家人的礼物,要不然真是白跑了。
汉生:噢?是吗?你都给家人买了什么好东西?
乐乐:来,让我给你秀一下。这是送给妈妈的保暖内衣;我爸爸喜欢喝茶,这是特意给他买的龙井茶;还有,这个是送给妹妹的手套和围巾。
汉生:没想到你还这么孝顺、贴心啊!有你这样的女儿,你爸妈肯定特别开心!
乐乐:行了行了,不要拍马屁了,刚刚是谁说我是购物狂来着?对了,你有没有给父母准备什么礼物?
汉生:我今年不打算在家里过年......
乐乐:不在家里过年?那你想去哪里啊?难道你要去拜见未来的岳父岳母?不对啊,你不是没有女朋友嘛!
汉生:乐乐,你可真是个急性子,先听我把话说完啊!我准备和父母一起出去旅游。二老说,城市里的环境已经呆腻了,感觉生活越来越没意思,连过年都没什么味道了,都麻木了。与其像往年一样在家里过年,还不如全家人一起去旅行。既可以增进感情,又可以欣赏大自然的美景,真正得到放松。
乐乐:嗯,说的也是。辛苦一年了,春节旅游还真是个犒劳自己的好办法。
汉生:至于礼物嘛,现在商场人山人海的,实在是太挤了。我还是"网购"吧,可以直接把礼物送到家里,多好!
乐乐:还是你聪明啊,我怎么没有想到呢!代我向家里人问好,祝他们身体健康,心想事成!
汉生:我先代二老谢谢你了,也祝伯父伯母新年快乐,万事如意,祝妹妹学业有成!


   
Lesson Title:
구정을 위한 쇼핑

Lesson Summary:
구정을 지날때, 중국인들은 늘 선물으로 서로간의 축복을 선물로 표시한다. 그래서 설을 세기 전에 상가의 영업은 아주 성시를 이룬다.

Lesson Content:
한생:러러, 또 쇼핑갔다왔니? 너 정말 진짜 말그대로 "쇼핑광"이란말이 무색하네!
러러:나 오늘 가족에게 줄 새해 선물을 샀어, 간김에 내 새옷도 사고, 새해에는 새옷을 입어야지!
한생:어떻게?그래 다 산거지?
러러:말도말아? 나 오늘 모두 엉망이야. 나는 가려고 했던 전문점이 찾기가 힘들었어, 나 한편으로 길도 묻고 한편으로 상점도 찾고, 힘이 많이 들어 겨우 찾았지. 들어가서 물으니, 내가 사고자 했던 그 털들어간 다운 옷이 이미 다 팔려서 없어, 잠시 못 파는거야.물건이 없어서 못 사는 건 고사하고,날씨는 왜 그리 추운지, 거의 추워서 내가 얼어서 아이스케끼가 될 뻔했어.
한생:다음에 물건 사러 가면 꼭 옷을 두둑히 입고가라, 감기 안걸리게. 그러니 "멋만 부리고, 날씨를 무시"하지 말아.
러러:나도 후회해, 꼭 일기 예보를 보고 나갔어야 하는데. 다행히 가족에서 줄 선물은 다 사서 그래도. 아니면 헛 걸음 칠번했지.
한생:오? 그러게? 너 그럼 가족 주려고 산게 뭐냐 도대체?
러러:그거, 내가 한번 보여줄께. 이건 어머님께 드릴 내의;아버지 좋아하시는 차, 이건 특히 그에게 드릴 롱징차야;그리고, 이건 여동생에게 줄 장갑하고 목도리.
한생:너가 그렇게 효성이 지극할 진 몰랐네,또 자상하고! 너 같이 이런 딸 있으니, 네 아빠 엄마는 분명히 기분이 좋으실꺼야!
러러:됐다 됐어, 아첨하지 말고, 참 너 방금 나보러 쇼핑광이라고 했잖아? 그런데, 너는 부모님 드릴거 준비했어?
한생:나 올해는 집에 설세러 안가...
러러:아니 설세러 집에 안간다고? 그럼 너는 어디를 가려고? 보아하니 미래의 장인 장보러 가는구나? 아니다, 네가 참 여자 친구가 없지 하긴!
한생:러러, 너는 그렇게 성질이 급하냐, 먼저 내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봐라! 나는 부모님가 같이 여행가려고 준비해. 두 분 말씀이,도시의 환경에 너무 지겨워서, 생활의 감각이 점점 재미가 없고, 설세는 것도 그렇고 해서, 모두 무미건조해. 그래서 매년 집에서 같이 지내는 거보다, 전가족이 같이 여행가는 게 나아서. 이미 감정도 새롭고, 또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도 즐기고, 무엇보다 홀가분해.
러러:음, 말하니 그렇네. 일년 고생하고, 설에 여행한다 자기에게 보상하는 좋은 방법이네.
한생:또 선물은 말이야, 쇼핑센터가 지금 사람이 메어지니, 진짜 너무 붐벼. 난 그래서 차라리 인터넷구매자야. 직접사서 배달까지 되니, 너무 좋아!
러러:차라리 네가 똑똑하다, 난 왜 그 생각을 못하고! 나대신 가족에게 안부전해, 다 건강하시라고 하고, 뜻하시는 대로 다 소원 성취하시라고.
한생:나 먼저 두분대신해서 고맙다, 그리고 어르신들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, 만사형통하시고, 여동생도 학업 꼭 성공하라고 전하고!


: hylee4994   At 7/28/2011 10:24:00 AM